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덕수 “새마을운동과 연계해 농기계 산업화해야”

최종수정 2014.09.18 11:00 기사입력 2014.09.18 11:00

댓글쓰기

한덕수 회장

한덕수 회장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18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새마을운동 등과 연계해 우리 농기계·특장차를 수출산업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북 익산을 찾은 한 회장은 이날 농기계?특장차 무역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농기계?특장차 무역업체 11개사와 김용만 전라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 장길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등 전북지역 수출유관기관장들이 참석했다.

무역업계 대표들은 농기계 수출을 위한 파이낸싱 지원, 개발도상국 대상 수출보험 확대, 공적원조(ODA) 예산 농기계 지원 품목 확대, 특장차 신규 등록 제한 완화, 해외시장정보 제공 강화 등의 건의사항을 개진했다.

한 회장은 “특히 전북은 국내 4대 농기계 업체 중 3개사의 공장이 소재하고 특장차 수출 2위를 차지하고 있어, 농기계·특장차 업체의 발전을 위해 정부차원의 제도적 장치와 더불어, 무역협회를 통한 해외시장 정보제공, 바이어 발굴 등의 해외마케팅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회장은 농기계 우수 수출업체인 동양물산기업(회장 김희용)과 특장차 수출 중견기업인 진우SMC(대표 이준호)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