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까지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 지도 그림 공모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17일부터 한 달간 '제9회 전국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를 열고 지도 그림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안전'으로 매일 접하는 학교, 놀이터, 학원, 문구점 등은 물론 주변 경찰서, 파출소, 소방서, 관공서 등의 위치를 파악해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지도로 표현하면 된다.
전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17일까지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국토지리정보원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지도·미술 분야 전문가들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27일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www.ngii.go.kr)에 입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1명을 비롯해 우수학교상 1곳,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장려상 30명을 선정한다. 우수학교상은 응모작품을 가장 많이 제출한 초등학교에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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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10월31일 국토지리정보원 창립 40주년 기념식 때 열리며, 입상작은 국토지리정보원이 운영하는 지도박물관에 연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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