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최우수상에 ‘Mom's Secret Kitchen’…오는 11월1일까지 수목원 내 국토녹화기념탑 앞 광장에 전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제3회 생활정원 공모작품 수상작’이 일반에 선보이고 있다.


15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수목원은 ‘제3회 생활정원 공모전’(주제 : 내가 생각하는 생활정원) 때 뽑힌 9개 팀의 정원작품을 오는 11월1일까지 수목원 내 국토녹화기념탑 앞 광장에 전시한다. 수목원 입장객은 이들 작품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전시작품은 공모전 때 출품한 작가들이 현장에서 6일간 만든 것으로 ‘맛있는 뜨락’, ‘GRASS+TABLE=GARDEN’, ‘계절열차’ 등 자투리형(1.5m×3m)과 ‘Mom's Secret Kitchen’, ‘맛을 담는 꽃이 있는 정원-미담원’, ‘휴가를 떠나요’, ‘쉼터-평상정원’, ‘만찬’, ‘책이 들려주는 가을이야기’ 등 일반형(4m×6m)이다.


작품을 심사한 관계자는 “제3회 국립수목원 생활정원 공모전엔 일상의 삶이 반영된 아이디어 작품들이 출품됐다”며 “생활, 웰빙, 여가 등을 키워드로 한 작품들로 국내 정원문화보급에 귀감이 될 게 많다”고 설명했다.

국립수목원은 생활 속의 정원문화 자리매김과 대중화를 위해 해마다 생활정원공모전을 열고 있다.



한편 생활정원 공모전 심사결과 ▲최우수상(산림청장상) ‘Mom's Secret Kitchen’(이소연, 곽은주, 이도연 가족팀) ▲우수상(국립수목원장상) ‘GRASS+TABLE=GARDEN’(조현진, 김태호, 곽예지나 학생팀) ▲가작(수목원·식물원협회장상) ‘맛을 담는 꽃이 있는 정원-미담원’(정경진, 김신, 조수연 일반팀), ‘휴가를 떠나요’(이주연, 이부호, 서정화, 이주희 가족팀) 등이 뽑혔다.


입선작은 ‘맛있는 뜨락’(한상원, 유예슬 학생팀), ‘계절열차’(김정미, 최소연, 이아진, 변선영, 강아라, 강은정 학생팀), ‘쉼터-평상정원’(이상기, 조성희 가족팀), ‘책이 들려주는 가을이야기’(김상우, 오유림 학생팀), ‘만찬’(김건예, 김일수, 이희주, 김벼리 가족팀)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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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뽑는 인기상은 일정기간(9월12일~27일) 생활정원을 돌아본 사람들의 평가를 거쳐 표를 가장 많이 받는 팀에게 주어진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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