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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9월 한임수 작품전 개최

최종수정 2014.09.12 09:24 기사입력 2014.09.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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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이 서양화가 한임수씨의 작품 전시회를 9월 한 달간 1동 로비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남대학교병원이 서양화가 한임수씨의 작품 전시회를 9월 한 달간 1동 로비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칠면초 만개 갯벌 소재 20여점 전시"
"환자·보호자 심리적 안정 도모 기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직무대행 김윤하)이 서양화가 한임수씨의 작품 전시회를 9월 한 달간 1동 로비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붉은 갯벌’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칠면초가 만개한 다양한 모습의 갯벌을 담은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한 작가는 이번 전시 작품에서 생명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갯벌과 붉은 빛의 조화를 통해 강한 생명력을 표현하고 있다.

대구예술대와 전남대대학원을 졸업한 한 작가는 현재 순천미술협회 사무국장과 한국미술협회 수채화분과 이사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2회 및 각종 공모전 입상 경력을 갖고 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를 풀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매달 유명 화가 작품 전시회와 정기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윤하 병원장 직무대행은 “전시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심리적 불안감을 덜고 안정된 마음으로 진료를 받아 치유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면서 “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환자가 쾌유할 수 있는 병원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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