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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서포터즈와 함께 걸어요

최종수정 2014.09.12 07:03 기사입력 2014.09.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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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3일 오전 10시 중랑천서 아동학대 예방 걷기대회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중환)가 13일 오전 10시 중랑천에서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두리한울타리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걷기대회 포스터

걷기대회 포스터

우리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난 4월 장애인 인권과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받았던 망우동 소재 송곡고등학교와 송곡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서포터즈 120여명과 서울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상국)과 함께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두리한울타리 걷기대회’는 청소년서포터즈와 함께 이화교에서 월릉교까지 약 5km 중랑천을 걸으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는 대회로 건강증진은 물론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취약계층에 대한 인식개선을 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청소년서포터즈는 이번 행사를 위해 OX 퀴즈를 준비,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위한 설문보드를 만드는 등 전반적인 행사 준비는 물론, 당일 행사 진행에 참여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송곡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지은(16) 학생은 “행사준비를 하면서 아동학대에 대한 보고서 검토 등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3422-5862)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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