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담뱃값 인상안 발표 앞두고 '편의점주' 강세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 담뱃값 인상안 발표를 앞두고 편의점 관련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7분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3,5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29% 거래량 142,354 전일가 23,25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돌봄·반려 로봇 편의점 상륙…GS25, 휴머노이드 등 11종 론칭 GS더프레시, 발달장애 청년 일터 봉사활동…5년간 토마토 382t 매입 "고물가엔 혜자"…GS25 '김혜자 간편식', 3년만에 1억개 판매 은 전일대비 750원(3.11%)오른 2만4850원에, BGF BGF close 증권정보 027410 KOSPI 현재가 5,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3.92% 거래량 392,296 전일가 5,1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밤 11시, 아아 땡기는데 카페 문 닫았다고?" 야행성 한국인들 홀린 편의점 커피 배달 [인사]BGF그룹 토스모바일 "CU 제휴요금제 통신3사망 확대 출시" 은 1000원(1.52%)오른 6만7000원에 거래중이다.
정부는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담뱃값 인상안을 포함한 '종합 금연대책'을 최종 논의하고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담뱃값 인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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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일 "흡연율을 낮추려면 가격정책이 최선이기 때문에 담뱃값을 4500원 정도로 올려야 한다"고 밝혀 현재 2500원인 담뱃값의 대폭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업계는 편의점 관련주를 담뱃값 인상의 수혜주로 거론하고 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 한해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담배 관련 매출은 각각 1조2000억원으로 예상되며 이는 편의점 매출의 약 34%를 차지한다"며 "담배가격 인상이 편의점업체의 현금 흐름 개선과 배당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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