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추석을 맞아 패밀리 사이즈 이상 구매 시 포밍 항균 핸드워시인 ‘우유로 버블버블해’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유로 버블버블해’는 우유의 천연 보습 성분인 유지방이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포밍 항균 핸드워시로 최근 서울대병원 피부과 테스트에서 우수한 항균력을 입증 받은 제품이다. 또한 피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잔여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생물 분해성이 있다고 알려진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 피부 자극이 적을 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즐기고, ‘우유로 버블버블해’ 포밍 항균 핸드워시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추석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우유로 버블버블해’로 건강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를 실천하기 바란다” 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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