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찰에는 홍문종 위원장을 포함한 여야 의원 1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설비 복구 실태를 점검하고 침수 방지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속 운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던 1호기도 둘러볼 계획이며 신고리 4호기 건설 상황도 확인할 예정이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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