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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추석 공직기강 감찰활동 강화

최종수정 2014.08.29 11:14 기사입력 2014.08.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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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남원시는 추석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감사실장을 총괄반장으로 2개 반 7명을 투입해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실·과·소·읍·면·동을 대상으로 불시 특별감찰활동을 펼친다.
이번 공직기강 감찰사항은 ▲직무 관련자로부터 금품 수수, 향응 접대, 부당이익 수수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지각, 무단결근, 허위출장, 무단이석 등 복무실태 ▲불법 환경폐기물·쓰레기 방치 ▲민원인에 대한 불친절 등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계획 이행실태(귀성객 맞이 환경정비,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민원처리 상황실 운영 실태, 추석 연휴 보건진료 대책, 저소득층 지원물품 적기 공급 여부), 주요 기반시설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간부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여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을 전개하여 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이웃돕기 등 미담사례를 적극 발굴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도 조성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직기강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무원의 불법·부당행위 및 민원 방치 등 자칫 소홀하기 쉬운 공직자의 업무행태를 개선하고 근무기강을 확립해 건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민원 처리와 관련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감찰활동 결과 비위사실이 드러나거나 위반사실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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