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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행진 '해적', 9만 관객 동원‥'2위라도 괜찮아'

최종수정 2014.08.29 07:22 기사입력 2014.08.2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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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포스터

'해적' 포스터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이 9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뜨거운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8일 '해적'은 전국 612개 상영관에 9만 45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41만 5672명이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사라진 국새를 되찾기 위한 해적, 산적, 그리고 건국세력들의 모험을 그린 영화다. 배우 손예진, 김남길, 유해진, 이경영, 신정근, 조달환, 설리 등이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개봉 전 언론과 평단에 공개된 이후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입소문을 타고 인기에 날개를 달아 관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전국 422개 상영관에 9만 7121명의 관객을 끌어 모은 '인 투 더 스톰'이 차지했다. 3위에는 전국 480개 스크린에서 5만 9535명의 관객을 기록한 '명량'이 뒤를 이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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