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디오스타' 딘딘,핵폭탄급 비밀 언급 "터뜨리면 규현 군대 가야한다"
래퍼 딘딘의 슈퍼주니어 규현을 압박했다.
이날 딘딘은 규현의 자리에 대해 "저 자리가 경쟁률이 엄청 치열해서 웬만한 경매보다 더 비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우리 소속사 사장이 이현도인데 규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핵폭탄 급이다"라며 "이거 터트리면 규현은 군대를 가야 한다"고 말해 규현을 당황시켰다.
'라디오스타' 딘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딘딘, 어떤 비밀이길래" "딘딘, 규현이랑 친한가봐?" "딘딘, 은근 웃기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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