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사진 = S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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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수창 음란행위, 제주지검 소속일 경우 곤란…누가 수사하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공연 음란 행위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다른 검찰청 소속 검사에게 사건을 맡겼다.


지난 22일 제주지검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공연음란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 받았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할 담당 검사를 찾는데 문제가 생겼다. 제주지검에서 김 전 지검장과 함께 근무를 했던 검사가 수사를 할 경우 공정성에 대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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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주지검은 27일 공연음란 혐의 김 전 지검장 사건을 박철완(53) 광주고검 검사에게 배당했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광주고검 소속 박 검사를 제주지검 검사직무대리로 발령 후 사건을 배당해 음란행위 경위 등을 조사하고 김 전 지검장에 대한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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