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케이스쉴러는 6월 미국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1% 상승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기존 시장 예상치는 8.3% 상승이었다.


전달대비로는 0.2% 하락해 전망치 0%보다 부진했다. 지난 5월 수치는 종전 9.34% 상승에서 9.37% 상승으로 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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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재고가 많아지고 임금 상승세가 더딘 모습을 보이며 수요가 억제된 탓에 주택가격 상승 속도가 느려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S&P·케이스쉴러 주택 가격 지수는 보스턴과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20개 주요 도시의 주택 가격을 조사해 집계한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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