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홍진호·레이디제인 아찔 허벅지 스킨십에 열애설 "친한사이 일뿐"
방송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이 음식점에서 다정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이에 레이디제인 소속사 관계자는 "친한 사인데 밥은 먹을 수 있지 않나. 그런 사진이 찍혀서 레이디제인 본인도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허벅지를 만지는 스킨십이 있었다고 하는데, 당시 정황을 말씀드리자면 레이디제인 다리에 모기가 물렸다. 홍진호 씨가 모기 물린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었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홍진호 레이디제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홍진호 레이디제인, 안 사귀는데 허벅지를 터치하나?" "홍진호 레이디제인, 새벽에 초밥집이라…" "홍진호 레이디제인, 제2의 설리와 최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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