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추신수 왼쪽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기다릴게 '추추트레인'"
텍사스의 추신수가 왼쪽 팔꿈치 뼛조각 수술로 사실상 시즌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이날 시애틀 원정에 합류하지 않았으며 수술은 앞으로 2주 내에 받을 예정이다.
텍사스 존 대니엘 단장은 "추신수가 멀리 던질 때와 강하게 던질 때 통증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구단은 수술 후 완벽한 상태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신수 팔꿈치 수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추신수 팔꿈치 수술, 오래오래 선수생활 해야하는데" "추신수 팔꿈치 수술, 이번 시즌은 끝났네" "추신수 팔꿈치 수술, 수술 잘 받고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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