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추사랑, 동생 앞에서 숨겨왔던 누나포스 공개 "수레 끄는 것 따위…"
추사랑이 사촌동생 하루토와 함께 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시호는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에 당황해 한 하루토를 위해 사랑이와 하루토를 아동용 수레에 태우고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으로 이동하는 중 추사랑은 동생을 위해 수레를 직접 끌며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누나다운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추사랑 동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추사랑 동생, 귀엽게 생겼네" "추사랑 동생, 누나들은 원래 저러는 거 같아" "추사랑 동생, 나도 저랬던 시절이 있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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