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에네스·장위안·다니엘 화보, 전통시장서 '모델 포스'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외국인 패널 에네스, 장위안, 다니엘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촬영을 담당한 에디터는 "광장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경동시장 등 세 군데의 한국시장을 돌아다녔다"며 "이방인처럼 낯설게 비춰지는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고 화보 콘셉트를 밝혔다.
에네스와 다니엘, 장위안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옴므플러스'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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