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광양시, 지역의 공생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닻을 올렸다

최종수정 2014.08.19 18:13 기사입력 2014.08.19 18:13

댓글쓰기

광양시, POSCO 광양제철소, 광양 시민연대회의 및 광양상공회의소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 지역협력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광양시, POSCO 광양제철소, 광양 시민연대회의 및 광양상공회의소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 지역협력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 ‘광양 지역협력 협의회’발족으로 지역사회 발전 선도"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 POSCO 광양제철소, 광양 시민연대회의 및 광양상공회의소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양 지역협력협의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의 배경으로는 2012년 10월 광양시, 시민연대회의 및 POSCO 광양제철소가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선언문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사회와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로의 역할을 다할 것을 협약하였다.

이를 위한 실행기구로 ‘지역현안 공동이행 TF’를 발족하여 중소기업 지원, 환경문제 해결, 지역협력사업 등을 위한 노력을 하여 왔고,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이행 및 점검을 위해 ‘지역현안 공동이행 TF’를 상설기구인 ‘광양 지역협력협의회’로 전환하기로 2014. 3월에 협약함에 따라 이날 지역협력협의회를 발족하게 되었다.

지역협력협의회는 14명으로 공동대표 4명(광양시 황학범 안전행정국장, 포스코 양원준행정부소장, 김광열 광양상의 부회장, 시민연대회의 김윤필 상임대표)을 두고 있으며, 실무적인 협의와 논의를 위한 사회경제분과와 환경분과위원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협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간사 3인으로 두게 된다.
지역협력협의회에서 다루게 될 사항은 ①지역 하도급 확대와 지역업소 애용 및 물품구매, ②강한 지역기업 육성,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및 업소 애용, ③제철소 4문 개방 ④지역협력사업 개선 및 선 순환적 가치창출, ⑤환경분야 3대 협약서 이행 ⑥포스코 투자기업 환경영향 모니터링, ⑦포스코 동호안 신규사업時 안전진단 실시 등이다.

안건들은 분과위원회 및 공동회장단에서 협의 조정 후 지역협력협의회에서 최종 확정 의결하게 된다.

이번 발족식을 겸한 1차 회의는 지역협력협의회 운영규정을 확정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제시 등 협약한 안건들의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지역협력협의회가 지역과 기업의 공생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초석 되어주길 기대한다.

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