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2외곽순환도로 연장구간서 가스배관 터져…


제2외곽순환도로 연장구간인 인천항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도시가스 배관이 터져 이 지역 일부 가구에 가스공급이 중단됐다.

19일 오전 11시22분께 인천 중구 인천항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제2외곽순환도로 건설 시공사 근로자가 포크레인으로 삼천리 도시가스 배관을 파손했다.


이 때문에 도시가스 방출돼 경찰과 소방차가 출동, 이 일대 8차선 도로가 1시간 가량 통제돼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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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삼천리도시가스 복구팀이 투입돼 가스를 차단하고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삼천리 관계자는 “배관이 터져 이 일대 10여가구에 가스공급이 중단됐으며, 오후 6시정도면 복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사장 근로자가 가스관이 횡단으로 돼 있는 것을 확인하지 못하고 포크레인으로 배관을 잘못 건드려 터진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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