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설리·최자, 디스패치에 '딱' 걸렸다
최자와 설리가 데이트하는 현장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둘은 산책을 끝내고 최자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차량을 타고 남산에 위치한 자동차 극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자동차 안에서 설리가 출연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관람한 후 헤어졌다.
최자와 설리는 앞서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9월 손을 잡고 거리를 걷고, 한 식당에서 마주 보고 앉은 모습 등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디스패치 설리 최자, 이번엔 제대로 걸렸네" "디스패치 설리 최자, 꼼짝없이 인정해야겠다" "디스패치 설리 최자, 디스패치가 이렇게 또 SM에 한대 먹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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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