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아이스 버킷 동참(사진=김준호 페이스북 캡처)

김준호, 아이스 버킷 동참(사진=김준호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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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준호, '아이스 버킷' 동참…美 전역에서 퍼지고 있는 이 캠페인의 정체는?


개그맨 김준호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개그맨 김준호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루게릭병(ALS) 협회의 얼음물 뒤집어쓰기 캠페인에 저를 추천해준 페이스북 코리아 조용범 대표님 고맙습니다"라며 이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 배우 박한별, 가수 정준영에게 이 도전을 넘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호는 후배 개그맨 김성원의 통역으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후 후배 개그맨들로부터 얼음물 벼락을 맞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최근 미국에서 IT관련 유명 기업인 등 명사들이 너도나도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모습이 공개되며 붙여진 행사 이름이다.


이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ALS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시작한 '얼음 물 샤워(Ice Bucket Challenge)' 이벤트로써 미국 전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미국의 IT업계에서 이같은 이벤트가 집중적으로 퍼져나가게 됐는데 이 계기는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를 다음 주자로 지목하면서 부터다.


이후 빌게이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니퍼 로페즈, 조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유명인들이 참가하며 현재 전 세계로 확산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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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면 누군가의 이름을 외치고, 인증샷을 SNS에 올리거나 참여를 못했을 시 100만달러(약 10만원)를 ALS에 기부해야 해야 한다.


아이스 버킷 소식에 네티즌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과연 얼마나 파급력이 있을까" "아이스 버킷 챌린지,김준호 웃겨" "아이스 버킷 챌린지, 빌게이츠도 웃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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