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화그룹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한화에서 19억5100만원, 한화케미칼에서 15억61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이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2012년 8월15일까지 3년간 장기목표 달성에 대한 성과금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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