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 싱크홀, 매립한지 이틀만에 또 가라앉아 "대책 마련 시급"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석촌동 싱크홀, 매립한지 이틀만에 또 가라앉아 "대책 마련 시급"
서울 석촌동 싱크홀을 매립한지 2일 만에 또다시 지반이 가라앉았다.
지난 5일 서울 석촌동에서 싱크홀이 발견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화물차 1대가 넘는 분량의 흙을 동원해 메웠지만, 그 메운 부분이 이틀 만에 또다시 꺼져 주민들의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
싱크홀은 지하수가 유출돼 도로나 땅의 일부분이 가라앉거나 무너져 깊은 구멍이 패이는 지반침하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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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석촌동 싱크홀은 10미터 정도의 깊이로 무너져 내려 그 자리에 흙을 덮어서 메웠다. 하지만 최근 10센티 정도 내려앉아 임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두 달 동안 송파구 일대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는 무려 5건에 달한다. 특히 이번처럼 싱크홀을 메워도 또 내려앉은 곳이 생겨나자 제대로 된 석촌동 싱크홀 원인규명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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