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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김정은 '패기머리' 선보여 "혹시 같은 미용실 다니나?"

최종수정 2014.08.07 15:21 기사입력 2014.08.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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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 퍼지고 있는 김정은과 메시의 헤어스타일을 비교한 사진

최근 SNS에 퍼지고 있는 김정은과 메시의 헤어스타일을 비교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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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메시, 김정은 '패기머리' 선보여 "혹시 같은 미용실 다니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속칭 '패기머리' 헤어스타일이 북한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김정은의 '패기머리'를 따라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패기머리'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집권 이후 줄곧 고집하고 있는 옆과 뒷머리를 짧게 올려 자르고 앞과 윗머리만 길게 남긴 헤어스타일을 북한에서 표현하는 말이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월간지 '조국'(8월호)은 '최근 류행되는 젊은이들의 머리단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젊은 층 사이에서 뒷머리와 옆머리를 높이 올려 깎고 웃머리를 빗어 넘긴 새로운 머리 스타일이 유행"이라며 이는 김 제1위원장을 따르려는 '열광적인 숭배심'이 낳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런데 마침 세계 최고의 축구스타이자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결승행을 주도한 리오넬 메시가 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첫 훈련에 참가하며 김정은의 '패기머리' 스타일과 비슷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메시와 김정은 패기머리(사진:트위터 캡처)

메시와 김정은 패기머리(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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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메시(사진:트위터 캡처)

김정은과 메시(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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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옆머리와 뒷머리를 높이 올려 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본 네티즌은 앞다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두 사람의 머리스타일을 비교하는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고, 이것은 급기야 허핑턴포스트 영국판과 영국 메트로, 이탈리아 레푸불리카 등 해외 유명 언론들의 가십거리가 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메시 김정은, 패기머리 비슷하긴 하네" "메시 김정은, 메시 가발이라도 써라" "메시 김정은, 메시는 턱선이 살아있는데 김정은은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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