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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S "스팸차단앱 '후후' DB, 다음 포털에서도 열람 가능"

최종수정 2014.08.04 10:46 기사입력 2014.08.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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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검색에 후후 앱 스팸번호 정보·이용자 신고기록 제공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양사간 협력관계 구축 발판 마련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KTCS가 스팸차단앱 ‘후후(WhoWho)’의 스팸번호DB를 오는 9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음의 웹 검색에서 후후의 실시간 스팸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KTCS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4일 서비스 컨텐츠 제공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에서만 확인 가능했던 후후의 스팸번호 정보와 이용자 신고기록 등을 다음 포털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특히 안드로이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후후의 사용이 어려운 애플 아이폰 등 iOS 사용자도 다음 검색을 통해 스팸정보와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DB) 열람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후후는 최근 8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국내 1위 스팸차단앱으로 월 평균 10억건 이상의 전화번호를 식별하여 스팸신고 정보를 제공한다.

임덕래 KTCS 대표이사는 “스팸차단과 검색엔진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양사의 서비스 제휴로 웹에서도 실시간 스팸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더욱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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