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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휴전 결렬…공습 재개에 가자지구 다시 '공포의 도가니'

최종수정 2014.08.02 15:11 기사입력 2014.08.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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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휴전결렬(사진:YTN 캡처)

이스라엘 하마스 휴전결렬(사진:YTN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결렬…공습 재개에 가자지구 다시 '공포의 도가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이 2시간 만에 결렬되며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시민들이 다시금 불안에 떨고 있다.
AFP통신은 1일 오전 8시(현지시간)를 기해 휴전이 선언됐지만 이스라엘군 포격으로 가자지구에서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미국과 유엔의 중재 아래 현지 시각으로 1일 오전 8시를 기해 72시간 한시적 휴전에 들어가기로 합의했었다.

가자 자치정부는 휴전 후 전투가 재개된 것과 관련해 "휴전이 시작된 뒤 약 두 시간이 지나 이스라엘의 탱크 포격으로 남부 라파에서 사상자가 속출했다"고 주장했고 이스라엘군은 "하다르 골딘 이스라엘 병사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전 가자 남부 라파에서 무장 세력과 교전 뒤 실종됐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이스라엘군과 하마스는 서로가 먼저 휴전 합의를 파기했다고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가자지구에서는 지난달 8일부터 25일째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여성과 아이를 포함한 희생자가 1500명을 넘어섰고, 이스라엘에서는 군인 등을 포함해 총 60여 명이 사망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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