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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프린트 7년만에 분기 흑자, 가입자는 순감소

최종수정 2014.07.31 10:44 기사입력 2014.07.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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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우진 기자]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스프린트가 약 7년만에 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미국 3위 이동통신회사 스프린트는 30일(현지시간) 2분기에 매출 87억9000만달러에서 순이익 2300만달러를 냈다고 발표했다. 통신망 업그레이드가 거의 완료돼 설비투자 지출이 줄어들면서 손익이 개선됐다.
그러나 모바일 사업 성장의 가늠자인 신규가입자는 24만5000명 순감소했다. 다만 전년 동기에 순감소한 105만명에 비하면 줄어든 폭이 크게 축소됐다.

스프린트에 앞서 분기 실적을 발표한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와 AT&T는 신규가입자가 순증가했다고 밝혔다. 1위인 버라이즌은 144만1000명 순증했고 2위 AT&T는 102만6000명 늘었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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