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뚜 아사이의 대표 메뉴인 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로 만든 스무디 위에 각종 열대 과일을 토핑으로 올려 먹는 브라질 음식이다. 가격은 크기별로 5500∼1만2500원이다.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아사이볼은 축구 스타 네이마르와 베컴, 모델 미란다 커가 즐겨 먹는 메뉴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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