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70M 1위, 60M 3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청 직장 실업팀 양궁부가 제32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개인전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대통령기 전국 양궁대회는 국내 권위 있는 양궁 대회중 하나로 국가대표들이 모두 출전 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많이 참가해 인천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시 대표팀은 양궁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순천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