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식품분야의 새로운 성장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각종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행정절차 및 요건 간소화를 통해 식품산업계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논의되는 내용에는 KS 인증을 받은 업체가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신청할 경우 중복되는 공장심사를 면제해주고, 종균을 사용한 장류도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등 전통식품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 포함된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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