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입하는 항공기는 에어버스사의 A321-200 기종으로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항에 투입된다.
에어부산은 올해 연말까지 A320시리즈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다. 이어 2016년 상반기까지 A320시리즈로 기종을 단일화할 방침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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