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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와팝에 中 관광객 15만명 유치

최종수정 2014.07.13 08:30 기사입력 2014.07.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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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창전동 이랜드 신촌 사옥에서 박성경 그룹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쥔 북경 마이투어 대표(왼쪽에서 첫번째)와 와팝 노종호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한류 관광객 송출에 대한 합의서' 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창전동 이랜드 신촌 사옥에서 박성경 그룹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쥔 북경 마이투어 대표(왼쪽에서 첫번째)와 와팝 노종호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한류 관광객 송출에 대한 합의서' 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가 한류 공연 와팝에 중국 관광객 15만명을 유치했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창전동 이랜드 신촌 사옥에서 박성경 그룹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쥔 북경 마이투어 대표와 와팝 노종호 대표가 '한류 관광객 송출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선정된 북경 마이투어는 1년에 15만명, 매주 3000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을 한국에 보내고, 와팝 공연장에 회당 1000명씩 중국 관광객을 채우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북경에서만 1차로 진행하는 인원이며, 이랜드는 북경에 이어서 상해 등 주요 각 대도시에도 확산하여 관광객을 순차적으로 계속 유치할 계획이다.

와팝은 드라마와 케이팝(K-POP)이 어우러진 한류문화 공연으로, 이랜드가 지난해 선보였다. 와팝 공연은 8월부터 '별에서 온 그대'의 명장면과 OST 공연 등을 비롯 케이 팝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 등이 시즌 1에 비해 한층 개선됐다. 공연 횟수도 기존 주 1회(토요일)에서 주 3회(화·금·일요일)로 늘린다.
북경 마이투어는 전세기 관광사업 분야에서 아시아 1위 업체다. 북경 마이투어는 다음달 8일부터 와팝 공연에 중국 관광객을 전세기로 보내 올 예정이며, 와팝을 내세워 한류 문화 공연 여행 상품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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