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god 윤계상, 뇌수막염으로 입원…맏형 박준형, "강한 동생, 걱정말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윤계상 뇌수막염으로 입원

윤계상 뇌수막염으로 입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god 윤계상, 뇌수막염으로 입원…맏형 박준형, "강한 동생, 걱정말길"

god의 멤버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9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오디 복귀 준비로 무리한 탓인지 윤계상의 몸 상태가 며칠 전부터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어제 병원에서 뇌수막염 초기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현재 증세는 많이 호전됐지만 병원에서 상태를 지켜 볼 것"라고 전했다. 또한 "지오디의 15주년 기념 공연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god의 맏형인 박준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전에 계상이의 잘생긴 얼굴을 보고 왔다. 활짝 웃고 있어 밝아 보였다"며 "계상이가 피곤해서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 쉴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 강한 동생"이라는 글을 남겨 팬들을 안심시켰다.
윤계상 뇌수막염 소식에 네티즌은 "윤계상 뇌수막염, 아프지 말아요", "윤계상 뇌수막염, 괜찮으니 다행이네", "윤계상 뇌수막염, 콘서트 무리하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