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류옌·2PM찬성과 열애설, 류옌은 "열애중" 찬성은"NO"?
2PM 황찬성의 열애설에 대한 사실여부를 둘러싸고 진실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중국의 '우결'로 불리는 후베이위성TV의 연애 리얼 버라이어티 '사랑한다면'에서 '10살연상 연하' 로 동반 출연하며 관심을 모았던 중국의 여배우 류옌과 2PM 찬성이 가상연인에서 실제연인이 된 것이다.
류옌은 "남자친구가 부모님을 뵌 적도 있으며 부모님이 맘에 들어하셨지만 아직 사실을 말하기에는 이르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이렇게 빛나는 한 사람을 알게 해주고 심장이 뛰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하며 열애중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JYP측은 "왜 류옌이 그렇게 말했는지는 모르겠다. 중국 쪽 보도가 잘못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황찬성과 류옌의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찬성 류옌, 나도 심장이 뛴다" "황찬성 류옌, 10살차이네" "황찬성 류옌, 둘이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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