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등 원인 방학중 결식 아동 급식 지원 나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여름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의 급식 지원에 나선다.


방학 동안 학교급식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혹시라도 밥을 굶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구는 단 한 명의 누락 없이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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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각급 학교에서 전교생에게 배부된 ‘아동급식 안내 및 신청서’를 통해 집중적으로 신청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지금이라도 빈곤이나 가정해체,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 등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이 있다면 관할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급식지원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등 급식필요 증빙서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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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아동은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거나, 꿈나무카드를 지원받아 가맹점인 일반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밑반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노인청소년과 아동청소년팀(☎2286-5447, 629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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