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 이 주방용품만 있으면 '끝'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무덥고 습기가 많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병 가능성이 높아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계절이다. 주방에서의 위생이 중요한데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소재를 적용한 제품부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보통 식수를 담는 용도로 흔히 페트병을 사용하지만 페트병은 재사용시 세균 번식 속도가 빨리 진행되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입구가 좁아 꼼꼼히 씻기 어려운 것도 흠이다. 입구가 커서 세척이 쉬운 물병이나 세균 번식이 어려운 유리 혹은 스테인리스 소재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써모스 코리아의 제품은 진공단열 구조의 보온·보냉 전용 포트로 물이나 음료를 보관할 때 장시간 온도 변화의 폭이 작다. 아울러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돼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포트의 입구 크기가 7cm로 다른 제품보다 넓어 손을 집어 넣어 구석 구석 세척하기도 좋다.
도루코리빙에서 선보이는 ‘마이셰프 세라믹 식도’는 세균 번식을 막는 천연광물 소재 세라믹을 사용한 제품이다. 세라믹은 내식성과 항균성이 뛰어나 세균 번식을 억제할 뿐 아니라 음식 냄새가 배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일반 스테인리스 제품보다 강도가 높아 마모가 적다는 장점도 있다.
유한킴벌리의 ‘빨아쓰는 타올 스카트’는 주방에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키친타올이다.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헹주는 직접 음식재료나 식기와 맞닿아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스카트는 일반 행주처럼 여러 번 빨아 쓸 수 있으며 여러 번 사용 후 버리기 쉬어 위생적이다. 매번 행주를 삶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을 뿐 아니라 도톰한 원단으로 닦임성과 흡수성이 우수해 사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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