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채림 반지, 나플레옹이 왕비에게 선물한 왕관 모양 "최대 수십억"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예비신랑 가오쯔치에게 받은 채림반지(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캡처)

▲예비신랑 가오쯔치에게 받은 채림반지(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채림 반지, 나플레옹이 왕비에게 선물한 왕관 모양 "최대 수십억"

배우 채림이 가오쯔치에게 받은 프러포즈 반지가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가오쯔치가 채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가오쯔치는 중국 베이징 번화가에서 채림에게 빨간 장미 꽃다발을 건네며 신승훈의 'I believe'를 열창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미리 준비한 반지를 채림에게 끼워주며 정식으로 청혼했다.

가오쯔치의 청혼에 감동한 채림은 눈물을 보이며 공개 구혼을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포옹을 한 뒤 진한 입맞춤을 나눠 큰 환호와 축하를 받았다.
가오쯔치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프러포즈 반지에 대해 "이 반지는 옛날 나폴레옹이 그의 왕비에게 선물한 왕관모양의 반지"라고 설명했다.

가오쯔치의 청혼 반지는 다이아몬드 크기에 따라 최소 5000만원에서 최대 수십억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 반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채림 반지, 그렇게 비싸?" "채림 반지, 좋겠다" "채림 반지,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건강보험 의료수가 인상분 반영 '약값 상승' [힙플힙템] 입지 않고 메는 ‘패딩백’…11만개 판 그녀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 굳건한 1위 뉴진스…유튜브 주간차트 정상

    #국내이슈

  •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제발 공짜로 가져가라" 호소에도 25년째 빈 별장…주인 누구길래

    #해외이슈

  •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 '다시 일상으로'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