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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색계 베드신에 전 남친 톈위 질투로 결별?

최종수정 2014.07.03 08:55 기사입력 2014.07.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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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왼쪽)-탕웨이 결혼 발표

김태용(왼쪽)-탕웨이 결혼 발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탕웨이 색계 베드신에 전 남친 톈위 질투로 결별?

중국 톱스타 탕웨이의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영화 '색계'를 찍던 시절 탕웨이의 전 남자친구가 이목을 끌고 있다.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의 전 남자친구 톈위(田雨)는 당시 하얼빈의 한 고급호텔에서 TV 드라마 '차관' 등에 출연했던 연기자 왕웨와 혼인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2009년 11월에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로 이번에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 것이다.

특히 탕웨이가 2007년 영화 ‘색계’의 히로인으로 영화계 유망주로 떠올랐을 때 남자친구인 톈위가 탕웨이의 베드신을 탐탁치 않게 여겨 헤어지게 됐다고 당시 언론들은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탕웨이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톈위는 지금까지 나에게 가장 잘해준 사람이고, 묵묵히 나를 도와준 사람”이라며 “그가 없었다면 색계를 찍지 못했을 것”이라며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탕웨이는 현재 한국 영화감독 김태용과 열애 중이며 공식적으로 결혼발표를 했다.

김태용 감독은 1996년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탕웨이와 처음 인연을 맺은 리메이크 영화 '만추'로 제20회 부일영화상 최우수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앞서 두 사람은 2011년 초부터 수차례 열애설에 시달려 왔으나 강력히 부인해 왔다. 2012년 초에는 탕웨이의 분당 자택 매입설이 돌며 또 다시 김태용 감독과의 결혼설이 불거졌으나 탕웨이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한 바 있다.

탕웨이 색계, 톈위 반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탕웨이 색계, 톈위 질투했을 수도?" "탕웨이 색계, 톈위 설마 질투까지"등의 대비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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