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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정보통신, 각종 호재에 밝은 주가전망"

최종수정 2014.06.28 13:26 기사입력 2014.06.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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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이 각종 호재에 긍정적인 주가 전망을 낳고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7일 보고서에서 "모다정보통신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KMI(한국모바일인터넷)가 미래창조과학부의 주파수 할당 적격 심사를 통과했다. 해당주파수는 2.5GHz로 TD-LTE(시분할방식) 또는 와이브로 용도로 경매에 부쳐질 전망"이라며 "KMI가 제4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될 시 모다정보통신이 상당한 수혜를 볼 듯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모다정보통신은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와이맥스와 TD-LTE 단말사업을 했던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와이브로, FD-LTE(주파수분할방식), TD-LTE 등 4G 통신 기술에 최적화된 모든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며 "KMI가 제4 이동통신사업자로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면 모다정보통신 장비의 가파른 수요 증가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M2M(Machine-to-Machine : 기계와 기계 간 통신 서비스) 시장이 열린 데 따라 새로운 사업 기회도 잡을 수 있다고 김 연구원은 내다봤다. 모다정보통신은 현재 M2M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모다정보통신은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기업들과 함께 국책 과제 형식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시장 생태계가 갖춰지지 않았고 시범 서비스 단계이지만, 국가적인 지원을 받고 있어 선제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 형성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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