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대비 133.99%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8월26일이다.
또 "당사는 미래창조과학부에 기간통신사업(LTE-TDD) 허가를 신청한 한국모바일인터넷의 주주로 참여하기로 한 바 있다"며 "지난 1월29일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모바일인터넷에 허가신청적격 결정을 통보한 바 있으나, 기간통신사업 허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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