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분노방.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영상 캡쳐)

▲이탈리아 분노방. (사진: 영국 데일리메일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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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분노방, 이탈리아서 스트레스 풀려면 여기로 "맘껏 때려 부수세요"


이탈리아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인 '분노방'이 생겼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 가구를 부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공간이 생겨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분노방'이라 불리는 이곳은 미국의 앵거룸(anger room)을 본떠 창업가 카스타그놀리가 이탈리아 북부 포를리에 만든 스트레스 해소 공간이다.

감정이 억눌린 사람들이 물건들을 부수며 스트레스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처럼 1시간에 35유로(한화 약 5만원)를 내면 방 안의 중고 가구들을 마음껏 때려 부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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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타그놀리는 "방 안의 가구들을 부수는 것은 화를 분출하는 훌륭한 방법"이라며 분노방을 이용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안정감을 되찾게 된다고 말했다.


분노방은 현재 주부나 학생을 비롯해 사장, 직원, 자영업자들까지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폭넓게 이용할만큼 이탈리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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