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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예비후보, 곡성·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공식 선언

최종수정 2014.06.25 17:33 기사입력 2014.06.25 17:33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예비후보(17·18대 순천시 국회의원)는 25일 “힘이 되는 국회의원! 새 정치의 앞길에 당당히 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곡성·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공식 출마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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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정치·나눔의정치·공생의 정치 하겠다”
“호남정치의 대표주자가 되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예비후보(17·18대 순천시 국회의원)는 25일 “힘이 되는 국회의원! 새 정치의 앞길에 당당히 서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곡성·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공식 출마 선언했다.
이날 순천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갑원 예비후보는“곡성·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공식 출마 선언한다. 곡성과 순천에 힘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서갑원 예비후보는 “이번 재·보궐 선거는 정치적 성격인 박근혜 정부 심판의 선거가 될 수밖에 없다”면서“박근혜 정부 2년은 국민무시, 야당무시, 호남무시의 정부였다. 국민을 존중하는 정치, 힘 있는 야당, 호남의 대표 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재·보궐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곡성·순천은 할 일이 많다. 명품도시 행복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소신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 지역을 책임 저야 한다”면서“제가 꿈꾸고 가꾸어 나가고자 하는 곡성·순천의 모습은 ▲세계적인 친환경 생태·휴양 관광도시 곡성순천 ▲지역공동체활성화를 통한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도시 곡성순천, ▲아이와 학부모가 함께 키우는 행복 교육도시 곡성순천▲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직업의 발굴 및 사회적 기업도시 곡성순천 ▲대한민국 도농교류허브 대표도시 곡성순천 ▲ 모든 시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공생도시 곡성순천 이다”고 6가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서 후보는 “현역의원 지난 7년간 부도가 나 길거리에 내쫒길 위기에 처한 금강메트로빌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부도임대아파트 특별법을 제정해서 전국 5만 세 대 아파트 주민들을 구제했고, 화상경마장을 막아내고, 텅 빈 율촌산단을 기업들로 가득 채우고, 우리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뛰놀도록 교육여건을 개선했다”면서“일 잘하는 국회의원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박 정부의 폭압에도 굴하지 않고 선명야당의 선봉에 섰던 저 서갑원은 무너진 호남정치의 리더십을 회복하는데 앞장섰다”면서“재선의원시절, 원내수석부대표, 정개특위 간사, 예결위 간사를 하면서 싸울 때는 원칙을 가지고 치열하게 싸웠다. 대화와 협상을 할 때는 해법과 대안을 가지고 성과를 반드시 냈다. 이런 정치력을 바탕으로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성장하겠다”며 당찬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정부, 국민들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정부,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는 정부에 맞서, 2017년 민주정부 탄생의 주역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갑원 예비후보는 “주민여러분과 지역, 민주진보진영의 정권창출에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면서“반드시 승리해 곡성과 순천의 밝은 미래 책임지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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