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혼다·닛산 에어백 결함 리콜 200만대 넘을 듯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에어백 결함문제로 일본 자동차회사 혼다와 닛산이 리콜하는 자동차 규모가 200만대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혼다는 소형차 피트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에어백 결함으로 회수할 차량이 203만대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됐던 100만대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닛산 역시 큐브를 포함해 13만대를 리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제가 있는 에어백은 부품회사 타카타가 공급한 것이다. 이로써 이 회사가 공급한 에어백을 장착한 자동차 중 회수되는 차량은 모두 4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도요타측은 타카타 에어백 문제로 리콜조치 대상이 되는 차량이 전 세계적으로 227만대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잇따른 리콜 조치로 타카타 주가는 이달 들어서만 8% 넘게 빠졌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