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다산아트 공영주차장 준공

최종수정 2014.06.20 15:41 기사입력 2014.06.20 15:41

댓글쓰기

중구 동호로17길 일대, 지하2층 지상3층 규모, 76대 수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 다산동 성곽길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들어섰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다산아트 공영주차장을 23일부터 운영한다.

중구 동호로17길 181 등 23필지에 위치한 다산아트 공영주차장은 부지 1602㎡, 연면적 3132.03㎡에 지하 2, 지상3층 규모다.

지하 2층 29대, 지하 1층 25대, 지상 1층 22대 등 모두 76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다산아트공영주차장

다산아트공영주차장

문화교실과 카페, 사무공간 등이 들어선 지상 2~3층은 문화예술놀이터인 꼬레아트에 임대, 타악 퍼포먼스, 사물놀이, 노래 및 댄스·연기 강습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지역은 소규모 아파트와 빌라 등이 밀집한데다 도로 폭마져 협소해 주민들이 주차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에 따라 동호로17길 181 일대 부지를 매입해 총 사업비 약 91억여원을 들여 2012년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년 6개월만에 준공했다.

또 한양도성과 가까운 다산동에 조성할 계획인 성곽문화·예술의 거리에 맞게 주차장 건물 2층과 3층을 문화예술놀이터로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 및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장을 마련토록 했다.

이 주차장 건립으로 다산동 성곽길 주변의 부족한 주차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