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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연안 해역에 대하 종묘 방류

최종수정 2014.06.20 13:01 기사입력 2014.06.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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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염산면 청우항 해역에서 대하 종묘 방류행사를 가졌다.

영광군은 염산면 청우항 해역에서 대하 종묘 방류행사를 가졌다.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영광군은 점차 고갈되어 가는 어족자원을 보전하고,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최근 염산면 창우항에서 대하 종묘 250만미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행사에는 영광군청 해양수산과장을 비롯한 도의원, 어업인 등 관련기관 및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비는 2천500만 원이다.

이번에 방류한 대하는 평균크기가 2㎝ 이상으로 생존율이 높아 오는 10월 이후에는 체장 14~17㎝, 체중 30g 내외의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하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소비층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방류 후에도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정착성 어류로 방류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6월2일과 3일 참조기 25,000미와 넙치 156,000미를 각각 칠산어장에 방류했다”며 “올 하반기에도 자라, 점농어, 보리새우를 관내 연안과 하천에 방류할 계획이다”며 “지속적인 수산종묘 방류로 어업인 소득증대와 해양 생태환경 보전에도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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