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안전과 협력을 위한 철도정책조정협의회 개최
코레일은 19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안전과 협력을 위한 ‘철도정책조정협의회’를 공단 본사 사옥(대전 동구)에서 개최했다.(왼쪽 김영래 코레일 부사장, 오른쪽 김영우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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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9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함께 안전과 협력을 위한 ‘철도정책조정협의회’를 공단 본사 사옥에서 개최했다.
철도정책협의회는 양 기관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육상교통의 중심축인 고속철도사업을 보다 안전하게 건설하고 운영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김영래 코레일 부사장과 김영우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본부ㆍ실ㆍ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을 나누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광역전철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로 고객안전과 편의증진’, ‘유라시아 철도 추진 관련 협력체계 구축’ 등 4건이 제안됐으며,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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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향후 원활한 철도건설과 국민안전을 위한 철도시설을 확대해 나간다는데 합의하고 철도정책조정협의회를 년 2회로 정례화해 상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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