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죠앤 오빠' 이승현, 중국 스타 치웨이와 열애 '브라질 데이트 포착'
가수 죠앤의 친오빠, 그룹 테이크 출신 이승현과 중국 배우 겸 가수 치웨이가 열애 중이다.
이에 치웨이는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제가 말했었죠. 저의 반쪽을 만나게 된다면 그의 뺨을 때리고 '이렇게 오랫동안 어디를 갔다 온거야?'라고 물을 거라고요. 약속은 반드시 지켜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치웨이는 이승현의 뺨을 때리는 듯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현 역시 해당 글을 리트위트하며 "지구 여러 곳을 다닌 것은 너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 뺨 맞아도 괜찮아. 네가 원한다면 평생 맞아줄게"라는 글을 남겨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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