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화재, 20대 여성 1명 사망…아파트 주민 100여명 긴급대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계동 화재, 20대 여성 1명 사망…아파트 주민 100여명 긴급대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 3시21분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14층 규모의 한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방안에서 자고있던 20대 여성 황모(24·여)씨가 숨졌다.
또 집안에 있던 가족 3명을 포함해 아파트에 사는 11명이 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한밤중에 일어난 화재로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AD
한편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노원구 화재는 3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에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발화지점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