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구성원이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서머 패키지를 준비했다.
먼저 'COOL 서머 패키지'의 경우 객실 1박과 조식, 리버파크 이용이 포함되며 패키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9월9일까지, 가격은 20만1000원부터다.
두 패키지 모두 어린이 고객 대상 '워커힐 러버덕'이 제공되며, 어른 고객 대상으로 시로코 펍의 맥주 2잔이 제공된다. 가격은 객실 타입과 시즌에 따라 달라진다(2인 기준/세금·봉사료 별도).
이외에도 워커힐 시그니처 빙수를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서머 스테이 패키지'와 숙면을 돕는 친환경 객실이 포함된 '프레쉬 저니 패키지', 리버파크에서 열리는 핫한 풀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주말 파티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가 준비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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