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선주, 강레오 부녀 다정한 모습에 질투 "사랑을 되찾겠어" 폭소
강레오와 딸 에이미의 관계가 변화했다.
두 달 전만 해도 아빠 강레오에게 안기지 않고 엄마 박선주만 찾던 에이미는 강레오의 노력에 확실히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강레오는 딸에게 다가가기 위해 직접 세수를 시키는 등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에이미를 따뜻하게 안아주거나 함께 장난도 쳤다.
이에 박선주는 에이미와 강레오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하며 사랑을 되찾겠다고 선포해 폭소를 유발했다.
강레오 박선주 부부와 딸 에이미의 일상생활을 엿본 네티즌은 "강레오 박선주, 잘 어울리는 커플" "강레오 박선주, 딸 에이미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